본인은 고3부터 이마와 한쪽 볼에 좁쌀을 달고 산 케이스임. 그래도 그럭저럭 버텨왔으나.....대 코로나 시대가 도래함으로.. 마스크으로 인하여 좁쌀 폭발!!!이때 압출을 잘해 주어야 했다...ㅠㅜ 좁쌀 여드름도 피부과 가서 압출하면 패이는 개복치 피부로써 아무데서나 압출받기 무서웠다. 원랜 어무니께서 짜주셨는데 이제는 어무니 노안 이슈로 불가능 ㄸㄹㄹ. ( 지금도 10년 전, 원장님이 CO2레이저로 쏴서 짜준 부위가 패여있음 )그렇게 버티던 좁쌀은 maybe 마스크로 인한 균 번식으로 화농성이 되었고. 재앙이 시작됨. 역시나 여드름 피부였던 남동생의 여드름 템(에크논, 세비타비 등등 )을 사용하였는데, 효과는 하나도 없었고 골든타임을 놓침.화농성 여드름은 염증성 여드름이다. 염증 반응으로 인하여 ..